키움 더그아웃, 흔들리는 투수진에 어두운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03 15: 2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정세영,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연이은 실점에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을 비롯한 더그아웃 코치진의 표정이 어둡다. 2025.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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