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롯데 손호영, '3회에 벌써 3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03 15: 1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정세영,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 3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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