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두성, '폭풍같은 3루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03 14: 59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정세영,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장두성이 우중간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8.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