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염경엽 감독도 환호하게 만든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2 20: 46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9회초 2사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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