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8회 삼자범퇴로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2 20: 30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김윤하를,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원종현 투수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2025.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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