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8회말 1사 우중간 3루타를 치고 있다. 2025.08.02 / foto0307@osen.co.kr
김성윤, 역전 찬스 만드는 3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2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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