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한태양! 선두타자 안타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2 19: 39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김윤하를,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롯데 박승욱의 1타점 적시타때 김태형 감독이 득점 올린 1루 주자 한태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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