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잡고 환호하는 에르난데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2 19: 14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4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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