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문보경 삼진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2 18: 54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4회초 2사 2루 LG 트윈스 문보경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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