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나균안, 어제 패배 설욕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2 18: 42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김윤하를,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롯데 선발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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