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 2루 훔쳤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21: 3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8회초 1사 1루에서 SSG 안상현이 두산 여동건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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