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 디아즈 파울 타구 안전하게 포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1 21: 07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천성호가 7회말 2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