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하재훈 대단한 파워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21: 0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7회초 2사 1루에서 SSG 하재훈이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최정과 기뻐하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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