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이제는 타이거즈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20: 54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KIA 김시훈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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