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윤성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1 20: 5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알칸타라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롯데 윤성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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