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경기 뒤집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20: 47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루에서 KIA 한준수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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