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잡았다 박병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1 20: 35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6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를 우익스 플라이로 잡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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