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로 위기 넘기며 포효하는 김광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20: 25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5회말 1사 1,2루에서 SSG 김광현이 두산 양의지를 유격수 땅볼 병살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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