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점프 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20: 21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SSG 최정의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에 점프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최정은 1600타점 달성,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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