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양의지 태그 피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20: 1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1사 1,2루에서 SSG 김성현이 정준재의 동점 적시타에 두산 양의지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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