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명품 땅볼 캐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20: 15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에서 한화 노시환이 KIA 오선우의 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했지만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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