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3루타 임지열,'과감한 주루 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1 20: 14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알칸타라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키움 선두타자 임지열이 3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5.08.0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