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야구장 소음 문제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20: 12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그라운드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가진 양궁대표팀 안산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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