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실점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19: 4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2,3루에서 SSG 김광현이 두산 박준순에 3루땅볼로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