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팀 구하는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19: 42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한화 최재훈을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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