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위기 넘기며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19: 38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곽빈이 SSG 고명준을 3루 땅볼 병살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