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동점 허용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19: 32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에서 KIA 나성범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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