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박해민, 동점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1 19: 31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3회초 1사 중견수 오른쪽 뒤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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