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니폼 입고 경기 관전하는 뉴캐슬 선수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1 19: 23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알칸타라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선수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5.08.0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