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1회초 2사 LG 트윈스 김현수의 투수 앞 땅볼을 잡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
후라도, 빈틈이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1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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