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사 당한 송성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1 19: 1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키움은 알칸타라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키움 최주환의 타석때 1루 주자 송성문이 견제사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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