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1회부터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1 19: 10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이의리,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리베라토에게 안타를 허용한 KIA 이의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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