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장 나서는 토트넘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1 16: 54

토트넘 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한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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