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장 나서는 토트넘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1 16: 51

토트넘 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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