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양민혁, '태극기 함께 들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1 16: 50

토트넘 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손흥민, 양민혁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2025.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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