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라민 야말 유니폼 잡아서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31 23: 50

완패다. 그만큼 라리가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진지하게 경기에 나서 한국 팬들을 감동시켰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맞대결서 7-3으로 완승응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주전으로 나선 전반에 3골, 로테이션을 가동한 후반에 4골을 넣으면서 남다른 화력을 뽐내면서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반 FC서울 야잔이 라민 야말의 유니폼을 붙잡고 있다. 2025.07.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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