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승리 기쁨은 팬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1 22: 00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11-5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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