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실책까지 겹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21: 44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7회말 KT 장준원이 LG 박동원의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포수 포구 실책 기록.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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