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파울 타구 맞은 얼굴이 얼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1 21: 16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7회초 1사 NC 다이노스 이우성의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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