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홈구장에서 6년 연속 100안타 달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1 21: 00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앤더슨, 키움은 김연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최지훈은 이 안타로 6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25.07.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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