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강철 감독님, 감사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20: 53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LG 염경엽 감독의 600승 달성 시상식에서 축하해주고 있다.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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