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16-0에 고개숙인 이강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20: 45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5회까지 16-0 LG 리드.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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