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형,'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1 20: 36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앤더슨, 키움은 김연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에서 SSG 김찬형이 키움 임지열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7.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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