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격려하는 이강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19: 59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1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헤이수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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