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준, 다행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19: 49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LG 손용준이 KT 헤이수스의 투구에 머리를 맞으며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헤이수스는 헤드샷 퇴장.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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