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손가락 통증 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1 19: 45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앤더슨, 키움은 김연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에서 SSG 신범수가 공을 받는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7.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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