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거침없는 도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19: 18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KT 장준원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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