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댄서 아닌 뮤지컬 배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16: 33

뮤지컬 '프리다’의 레플레하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아이키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EMK뮤지컬컴퍼니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배우 아이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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