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NC 이호준 감독과 이우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0 22: 41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9-4로 승리한 후 이우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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