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30 21: 59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8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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